유학비용을 염려하기 위해 응모해 온 하순 짱. 인터뷰에서 긴장하고 있는지 표정이 강장한 느낌이었지만, 몸매를 비비고, 잡히고, 핥아지면 민감한지 삐삐삐하면서 가랑이를 모조모조시켜,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