평소에는 엄마 친구와 차를 하면서 남편의 암캐를 쏟아내고 있다는 미홍씨. 옷을 벗지 않아도 눈부신 그 미각 스타일. 차분히 끈을 풀고 나타난 미유를 비비면 색깔의 피부를 홍조시켜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