여름방학 이후, 불등교에서 쭉 학교에 가지 않았던 다케시타였지만, 수학여행만은 참가하기로 했다. 뭔가 부드럽게 해주는 영어 교사의 준의 풍만한 신체를 무엇이든 물건으로 하고 싶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