병에 쓰러진 이모를 휩쓸라고 한 청년. 왠지 지금까지 몰랐던 '이모'의 존재. 청년이 병실을 방문하자, 거기에는 이모라고 부르기에는 너무 가련하고 아름다운 숙녀가 있었다. 그렇다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