아즈키 소득에 시달리는 젊은 연수의사는 다른 병원에서 아르바이트하는 것이 현실이다. 그런 때에, 영대병원 사이토·데쿠네 양연수의가 향한 앞은 간호사와 의사가 전라로 일하는 병원이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