S현경은 욕을 한다고 말해 여성의 몸을 만졌다고 하여, 강외설의 혐의로 A마을의 사원직(45)을 체포했다. 용의자는 몸을 접한 것은 인정하고 있지만, “아련의 일환으로, 음란 행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