설마 고등학생 때 그런 경험을 하고 있었다니··! 잘 봅니다. "그렇게 웃는 얼굴로 바이를 고백해, 나날의 수음 라이프도 적나라하게 고백해 주었다! , 선배가 가지고 있던 장난감으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