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시다 코유리, 전업 주부. 매일 영화를 봐 버릴 정도의 영화 좋아. 남편과의 친숙한 초에는 좋아하는 영화가 함께했다고 한다. 이날도 기다리고 기다린 영화가 공개해, 극장에 발길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