「후지계 라면」의 창업자이기도 하고, 그 맛을 전국에 퍼뜨린 것으로도 알려진 남편 야스조를 병으로 상애한 에이코. 그런 에이코에게 오늘은 영업을 한 제자들이 타이조에게 향을 올려왔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