친척의 집에 묵고 일찍 일어나면 아침 돌아가는 종자매의 유리짱과 화장실에서 딱. '목욕에 들어간다'며 내 눈앞에서 옷을 벗고 '함께 들어가자'고 초대됐다. 조금만 씻어내면 발기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