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어머니 실격이라고 생각하면서도 아들의 거근에 참을 수 없었다. 하나님의 은혜인가,… 그런 것이 질의 안쪽까지 뚫려고 했다면···아, 상상하는 것만으로 엄마 견딜 수 없다! ! '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