하얗게 새콤달콤한 딸의 육체… 마음이 미칠 것 같을 정도 포옹하고 싶어서, 죽어도 좋은 정도의 포옹 기분. 딸은 나의 것, 나만의 육체, 나만이 꽂아서 좋은 육체, 나 이외는 용서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