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르침의 끌어당김 해소로서 새롭게 시험하게 된 【최●(사이민) 상담】. 마음의 안쪽의 고민을 토해내려고 하고 있었지만… 「선생님이 올 때까지 자위하고 있었습니다…」설마의 고백. 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