엄마 참을 수 없는 지금 하고 싶다. 아들의 말에 어머니는 당황하면서도 아들의 생각을 받아들여 버리는 "어머니 어째서, 내 편 기분 좋아?" 그런 말도 들리지 않을 정도로 느껴 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