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 와 주신 것은 이번에 두번째의 출연이 되는, 이세야 마리씨입니다. 전회와 변함없는 멋진 프로포션에 넉넉하다고, 깨달아 버렸습니다…마리씨의 탑스에 돌기가 2개…. 묻자 브래지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