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신의 섹스를 누군가에게 보고 싶다…. 그런 소망을 안고 있는 분도 실은 상당히 있는 것은 아닐까요? 오가미 카나에씨도 그런 분 중 한 명. 직장에서 누군가에게 보이면서 치한당하고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