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가족의 어머니 린코의 아침은 바쁘다. 애정 깊은 성격 때문에 전 남편과의 사이에 생긴 아이들과 축복받지 못한 아이들을 차례차례로 입양하고 나눠주지 않고 사랑을 쏟아, 지금은 아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