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년 전에 일본으로 귀국한 후 역 앞에 있는 외국어 교실에서 선생님을 하고 있다는 하마사키씨. 강사라는 일은 상상보다 바빠서 최근에는 온라인 등도 사용해주기 때문에 준비나 잔업에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