가나와 히카루는 사이좋고 항상 함께. 언제나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흠뻑 빠지면 입을 옮기고 사탕을주고 뭔가 이상한 기분에. 서로의 젖꼭지가 서로 긁히면 기분 좋고 열심히 되어 버린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