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이 바빠서 세후레와 무사한 기분이었던 모모쨩.마침내 일이 끝났기 때문에 세플레에 와 주고, 서로의 몸을 요구하는 두 사람. 시차 거기서 정성스럽게 핥아 주고 목소리가 멈추지 않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