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렸을 때 어머니에게 버려져 시설에 맡겨져 있던 소녀는 어머니가 헤어질 때 준 ‘쿠니짱’이라는 곰 누이 구루미만이 자신의 가족에서 몸을 떼지 않고 가지고 다니고 있었다. 그러던 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