통통한 얼굴이 있는 소녀가 자리한 호텔의 한실. 시종 어리석은 태도의 소녀는 싫은 얼굴을 하면서도 금전을 위해서 설레며 남자에게 몸을 맡긴다. 미개통 여성기에 남근이 꽂히면 고민의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