어느 날 밤, 회사의 선배 천사 씨와 사시 마시는. 술이 진행되어 즐거워져 온 곳에서 천사 씨로부터 설마의 권유 “우리 묵어 가겠지?” 천사 씨의 집에 처음 묵어… 집에 초대되었다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