훔칠 생각은 아니었습니다만… 드디어 완성 마음이라니… 23세 보육사 코나츠씨. 경찰이나 직장에는 말하지 마십시오. 동얼굴로 20세 이하로도 보일 것 같은 선생님은 지금도 울 것 같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