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성숙·미발달한 신체를 느끼기 쉬운 몸으로 하기 위해 그 손이 손으로 육체 개발을 실시하는 기리시마 사쿠라의 전속 제2탄 작품. 데뷔 작품에서는 이크 직전까지 갔다는 사쿠라에 이번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