입원 중인 당신의 근원에 『코니시 유우』가 문안에 방문한다. 오랜만의 재회를 기뻐하고, 응석하거나 오빠를 비비고 싶으면 부끄럽다. 69의 자세로 주무르면서 손가락으로 질중을 긁어내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