○요시무라 카노 공동 일을 위해 부부 모여 바쁜 매일을 보내고 있는 카노 씨. 아이가 생기면 전업 주부가 되고 싶었지만, 결혼한 지 5년이 지나도 자식이 많지 않았다. 포기의 기분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