도망가지 않는 무서운 지하실. 거기는 잔학 고문 집행소. 짐승이 요달레를 늘어뜨리면서 제물이 되는 음육여체를 감금하고 있다. 여자들은 앞으로 신체의 구석구석까지 다 써버릴 것이다....